태풍메아리꼬리 부분이 무섭습니다
중심부근이 지나간후 멀리서 갯바위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메아리가 무서웠던지 청개구리도 주변과 같은 보호색으로 위장을 하고 있네요

마지막 사진은 노간주 나무(두송) 소품 분재입니다

올해도 장마가 끝나면 피서객 인파로 저희 바다정원도 몸살을 할듯합니다
청산도 휴가를 계획하시는 님들께서는 미리미리 숙박 예약하시고
즐거운 청산도 여행 만들어 보세요

올해 여름휴가를 청산도로 계획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여느때보다도
훨씬 많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