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찿고 싶은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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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환 작성일13-04-01 11:50 조회4,151회 댓글1건본문
설레는 가슴으로 찿은 청산도에 도착하여
미리 예약 된 바다정원 사장님이 마중겸 안내를 나오셔서 우리 1박 2일간 비박짐이야 먹거리 등등을
차에 적재하여 미리 보내고 식사 후 산행을 먼저 시작했다
산행의 참맛은 여기렸던가 청산중학교에서 시작하여 보적산 - 범바위 - 권덕리 바다 정원까지
제법 빡세게 4시간을 산행 후 맞이한 펜션이 어쩌면 바다 바로 앞이어서 그런지 경치 좋고 일몰
풍경이 쥑이는 조망이 좋은 아름다운 곳이었다
1층에서 민박하고 사장님의 안내로 2층에서 비박 좋아하는 회원들이 달빛 추억을 술과 함께
만들며 청산에 밤을 만들었다 사장님에게 소주 한잔 권하니 전주아중리에 자녀들을 유학보내고
혼자서 운영하고 있는 모습, 어느 덧 사장님 손에 갯미역을 한소쿠리 술상위에 올려주신다.
청산도 인심에 후덕한 인심과 우리들에 별빛 사냥은 깊어만 갔다. 아침에 트래킹을 여기서
시작해서 해안길로 도청항까지 2시간 반을 즐기며 가다보니 가족들과 담에 올때는 이집을 꼭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사장님 수고 하셨구요..담에는 잡고기라도 한소쿠리 횟감 준비 좀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담 전주 아들집에 오시면 막걸리 한잔하시고 가셨으면 합니다...
미리 예약 된 바다정원 사장님이 마중겸 안내를 나오셔서 우리 1박 2일간 비박짐이야 먹거리 등등을
차에 적재하여 미리 보내고 식사 후 산행을 먼저 시작했다
산행의 참맛은 여기렸던가 청산중학교에서 시작하여 보적산 - 범바위 - 권덕리 바다 정원까지
제법 빡세게 4시간을 산행 후 맞이한 펜션이 어쩌면 바다 바로 앞이어서 그런지 경치 좋고 일몰
풍경이 쥑이는 조망이 좋은 아름다운 곳이었다
1층에서 민박하고 사장님의 안내로 2층에서 비박 좋아하는 회원들이 달빛 추억을 술과 함께
만들며 청산에 밤을 만들었다 사장님에게 소주 한잔 권하니 전주아중리에 자녀들을 유학보내고
혼자서 운영하고 있는 모습, 어느 덧 사장님 손에 갯미역을 한소쿠리 술상위에 올려주신다.
청산도 인심에 후덕한 인심과 우리들에 별빛 사냥은 깊어만 갔다. 아침에 트래킹을 여기서
시작해서 해안길로 도청항까지 2시간 반을 즐기며 가다보니 가족들과 담에 올때는 이집을 꼭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사장님 수고 하셨구요..담에는 잡고기라도 한소쿠리 횟감 준비 좀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담 전주 아들집에 오시면 막걸리 한잔하시고 가셨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바다정원님의 댓글
바다정원 작성일
김재환님 아름다운 여행후기 감사드립니다
비박장소가 여의히않아 고심하셔서 흔쾌히 옥상을 이용하라고
허락했지요
산악회 많은 회원들이라 나름 어려움도 있었지만
즐거운 청산도 여행이셨다니 다행이고
바다정원을 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주에 가거든 꼭 연락드리겠습니다